한글 독음 뺀 버전~~^^;
朝目覺めるたびに君の拔け殼が橫にいる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대의 흔적이 옆에 있어요
ぬくもりを感じたいつもの背中が冷たい
언제나 따뜻함을 느낀 등이 차가워요
苦笑いをやめて 重いカ-テンを開けよう
쓴웃음을 그만 지어요 무거운 커튼을 열께요
眩しすぎる朝日 僕と每日の追いかけっこだ
너무 눈부신 아침해에서 나와 매일 술래잡기놀이를 해요
あの日 見せた泣き顔 淚照らす夕日 肩のぬくもり
그날 보인 우는 얼굴 눈물을 비추는 저녁놀 어깨의 따뜻함
消し去ろうと願う度に 心が 體が 君を覺えている
지워 없애려고 바랄때마다 마음이 몸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your love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季節が 僕の心を 置き去りにしても
설령 계절이 나의 마음을 남겨두고 간다고해도
いつかは君のこと なにも感じなくなるのかな
언젠가는 그대의 일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될까요?
今の病み拘いて 眠る方がまだ いいかな
지금의 아픔을 끌어안고 잠드는 쪽이 아직 좋을까요?
あの日 見てた星空 願いかけて 二人探した光は
그날 보았던 별하늘 소원을 빌고 두사람이 찾던 빛은
瞬く間に消えてくのに 心は 體は 君で輝いている
깜빡이는 사이에 사라져가는데 마음은 몸은 그대로 빛나고 있어요
i wish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しか出來ない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たとえ世界が僕を殘して 過ぎ去ろうとしても
설령 세상이 나를 남겨두고 지나쳐간다고해도
always my love
your love is so everlasting
my heart you are my everything
your love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 季節が僕を殘して 色を變えようとも
설령 계절이 나를 남겨두고 색을 바꾸려해도
もう記憶の中に君を探すよ それだけでいい
이제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아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なくしたものを 越える强さを 君がくれたから
잃은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함을 그대가 주었으니까
君がくれたから
그대가 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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