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웅크린 하얀 손
외로운 그녀와 편안한 침묵만이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무엇이 두려운지 끝없이 그녀의품으로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
그녀와 단둘이
자우림
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웅크린 하얀 손
외로운 그녀와 편안한 침묵만이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무엇이 두려운지 끝없이 그녀의품으로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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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단둘이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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