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日、ここで 最後に手を 握っていた場所
(아노히, 코코데 사이고니테오 니깃떼이타바쇼)
(그 날, 여기서 마지막으로 손을 잡고 있던 장소)
あなたに 會えなくなるなんて..
(아나타니 아에나쿠나루난떼..)
(당신과 만나고 싶어질 줄이야..)
まるで 知らずに
(마루데 시라즈니)
(전혀 생각도 못 하고)
廣い空を 彩る 光のメッセ-ジ
(히로이소라오 이로도루 히카리노멧세-지)
(넓은 하늘을 물들이는 빛의 메시지)
本當は 二人 笑いながら
(혼또와 후타리 와라이나가라)
(정말은 두 사람이 웃으며)
步くはずの この道
(아루쿠하즈노 코노미치)
(걷고 있어야 할 이 길)
特別な予感に 導かれた この戀だから
(토쿠베쯔나요칸니 미치비카레타 코노코이다카라)
(특별한 예감에 이끌린 사랑이었기에)
すれ違うたびに 無數のスパイラルを
(스레치가우타비니 무수우노스파이라루오)
(엇갈릴 때 마다 수많은 활주로를)
みんな 超えてきたのに..wo
(민나 코에테키타노니..wo)
(모두 뛰어 넘어 왔는데..wo)
運命から はなれてゆく
(운메이카라 하나레테유쿠)
(운명에서 멀어져 가는)
その時が 來ても
(소노토키가 키테모)
(그 때가 오더라도)
たった 一つの出會いから 生まれた 想いを..
(탓타 히토츠노데아이카라 우마레타 오모이오..)
(단 하나의 만남에서 생겨난 마음을..)
忘れないで さよならの後も 愛は 殘ること
(와스레나이데 사요나라노아토모 아이와 노코루코토)
(잊지말아 이별 후에도 사랑은 남는다는 걸)
せつない 熱の街に
(세츠나이 네쯔노마치니)
(애달프게 달아오른 거리에)
「始まり」のあの曲が 聽こえる
(「하지마리」노아노쿄쿠가 키코에루)
(「시작」의 그 노래가 들려)
遠い夏の光は 今も 眩しいけど
(토오이나쯔노히카리와 이마모 마부시이케도)
(먼 여름의 빛은 지금도 눈부시지만)
本當は、誰も 永遠など
(혼또와, 다레모 에이엔나도)
(정말은, 누구도 영원 따위)
ないと知って いるのに
(나이또싯떼 이루노니)
(없다고 알고 있는데)
初めての淚を 思い出せる この戀 だから
(하지메테노나미다오 오모이다세루 코노코이 다카라)
(처음으로 흘린 눈물을 떠오르게 하는 이 사랑 그래서)
どこまでも續く 予感に 甘えていた
(도코마데모쯔즈쿠 요칸니 아마에테이타)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예감에 기대고 있었어)
時は 流れてくのに..wo
(토키와 나가레테쿠노니..wo)
(시간은 흘러가는데..wo)
重ねてゆく 光と影
(카사네테유쿠 히카리또카게)
(겹쳐지는 빛과 그림자)
この街で 一人
(코노마치데 히토리)
(이 거리에서 단 혼자)
たった 一つの願いなら 叶うと 信じて
(탓타 히토츠노네가이나라 카나우또 신지테)
(단 하나 뿐인 소원이라면 이뤄질 거라 믿으며)
忘れないで 悲しみの中で 愛は 見えること
(와스레나이데 카나시미노나카데 아이와 미에루코토)
(잊지 말아 슬픔 속에서 사랑은 보일 거라는 걸)
誰かを また愛して
(다레카오 마타아이시테)
(누군가를 또 사랑하고)
寂しさを 優しさに 變えてく
(사비시사오 야사시사오 카에테쿠)
(외로움을 따스함으로 바꿔 가)
“出會い”という 光と影
(“데아이”또이우 히카리또카게)
(“만남” 이라는 빛과 그림자)
この街で 一人
(코노마치데 히토리)
(이 거리에서 단 혼자)
たった 一つの願いなら 叶うと 信じて
(탓타 히토츠노네가이나라 카나우또 신지테)
(단 하나 뿐인 소원이라면 이뤄질 거라 믿으며)
忘れないで さよならの後も 愛は 殘ること
(와스레나이데 사요나라노아토모 아이와 노코루코토)
(잊지말아 이별 후에도 사랑은 남는다는 걸)
せつない 熱の街に
(세츠나이 네쯔노마치니)
(애달프게 달아오른 거리에)
「始まり」のあの曲が 聽こえる
(「하지마리」노아노쿄쿠가 키코에루)
(「시작」의 그 노래가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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