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 빛난 전통 사학의 쌍벽이다
어둠속에 횃불들고 겨레앞길 밝힐때와
밝아오는 광장에 한데 얼려 춤출 때
언제나 그 대열에 어깨걸고 앞장서는
우리들은 미더운 영원한 동지다
우리 오늘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쁘냐
이기고 지는 것은 다음 다음 문제다
오랜 역사 빛난 전통 사학의 쌍벽이다
어둠속에 횃불들고 겨레앞길 밝힐때와
밝아오는 광장에 한데 얼려 춤출 때
언제나 그 대열에 어깨걸고 앞장서는
우리들은 미더운 영원한 동지다
우리 오늘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쁘냐
이기고 지는 것은 다음 다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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