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정말 난 너만을 위해 태어났을지도 몰라 이렇게 자꾸만 보고 싶을걸 (그렇게 믿어도 될껄)
baby 시간은 왜그리 짧아 방금 만난것 같은데 벌써 집에 바래다 주고 있어 워~
어느날 얼마나 참았는데 십분이 열시간 같이 느껴져
난 너와 거리를 걸을때 우리를 처다봤던 수많은 사람들
baby 새하얀 집에서 나와 창문을 연채로 키스 하는건 어때 남들이 보던말던 제발 한번쯤 생각해봐줘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생각해봐요 남잔 못말려
첨부터 내가 진짜 그럴줄알았더래요 참나
이리 제고 저리 제고 마치 내가 제고품 같더래요
못먹는감 찔러봐요 꿀이 터진 사람 바로 나더래요 에호 에구더래요
baby 영화에 나온것처럼 그렇게 널 만난거야 모든게 짜여진 각본같은거 (그렇게 내가 쓴거지)
baby 제발좀 그만 애테워 이러다 숨넘어갈껄 남자가 돼보면 내맘 알꺼야 워~
어느날 얼마나 참았는데 십분이 열시간 같이 느껴져
아니야 그런게 아니야 아직난 사랑해 서툰걸 어떻게
baby 새하얀 집에서 나와 창문을 연채로 키스 하는건 어때 남들이 보던말던
oh~ 제발 한번쯤 생각해봐줘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생각해봐요 남잔 못말려
울엄마 이런날 보면 뭐라하실까 그래도 아들낳고 미역국은 드셨다는더래요
근데 사내놈 망신은 내가 시킨데 에구에구 내일은 또 누굴 작업 할꺼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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