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엔 너무 먼가봐
다신 니가 있는곳 찾을수가 없나봐.
이제야 겨우날 지워버린널.
비로소 떠나가고
나를 위해서 널 버린건데..
왜 난 잃어버린건 되려 많았었는지
니 곁에 돌아갈 유일한 기횔
내가 외면햇나봐..
사랑해도. 미워해도.. 들어줄 니가 없어서
아무소용없어…
아파져도 그리워도.. 모두다 안고살라고
내게 벌을 주는지..
너무나 약햇던 니맘 엿는데
내가 아끼지 못해 부서지고 없나봐..
이런날.. 사랑할 눈이 먼사람..
다시 없을 꺼 같아..
사랑해도 미워해도 들어줄 니가 없어서
아무소용없어
아파져도 그리워도 모두 다 안고 살라고
내게 벌을 주는지.
너무 컷던 사랑도 이별로 돌려준 나를.
얼마나 그렇게 원망햇엇니..
사랑해도 미워해도 들어줄 니가 없어서
아무 소용없어.. 아파져도 그리워도 모두
다 안고 살라고 내게 벌을 주는지..
—————–
련
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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