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새벽 밤에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이 거리
아직 그대와
못했던 일들
수 없이 여기
많이 남아 있어
네게 말했던
수많은 일들이
고쳐지지 않던
많은 습관들
뒤늦게 이제와
후회를 하지만
아직 늦지 않은걸
잘 알아
다시 다가가는 모습 보일게
내게 항상 했던 말이라고
그 말 하나
기억도 못하는 나야
네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도 사실
너무나 어려워
네게 말했던
수많은 일들이
고쳐지지 않던
많은 습관들
뒤늦게 이제와
후회를 하지만
아직 늦지 않은걸
잘 알아
다시
다가가는 모습 보일게
그냥 네가 좋아하면
좋은 줄 알았던
미련하고 바보 같은
내 모습들
네가 상처 받는 것도
몰랐던 나에게
미쳐버릴 만큼
난 후회한다
정말 미안해
내사랑 j야
하나하나 고치지도 못하는
이 못난 남자야
나 엄청 둔하지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아줘
널 아껴줄게
내가 변할게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내사랑 j야
너 없인 난
안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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