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
미운 사람 작사 정 욱작곡 정풍송노래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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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사람(최진희1591)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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