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色(そらいろ )デイズ
소라이로 데이즈
하늘색 days
歌:中川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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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00 translated by 토디
* 이동시 이 박스와 함께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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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きみ)は 聞(き)こえる?
키미와 키코에루
너에겐 들리니?
僕(ぼく)のこの 声(こえ)が
보쿠노 코노 코에가
내 목소리가
闇(やみ)に 虚(むな)しく
야미니 무나시쿠
어둠에 흔적도 없이
吸(す)い 込(こま)れた
스이코마레타
빨려 들어가버렸어
もしも 世界(せかい)が
모시모 세카이가
만약 세계가
意味(いみ)を 持(も)つのなら
이미오 모츠노나라
의미를 갖는다면
こんな 気持(きも)ちも
콘나 키모치모
이런 기분도
無駄(むだ)ではない
무다데와나이
헛된 것이 아니야
憧(あこが)れに 押(お)しつぶされて
아코가레니 오시츠부사레테
동경함에 억눌려
諦(あきら)めてたんだ
아키라메테탄다
포기하고 있었어
果(は)てしない 空(そら)の色(いろ)も
하테시나이 소라노 이로모
끝없는 하늘의 색도
知(し)らないで
시라나이데
모르고
走(はし)り出(だ)した 想(おも)いが 今(いま)でも
하시리다시타 오모이가 이마데모
달려나간 마음이 지금도
この 胸(むね)を 確(たし)かに 叩(たた)いてるから
코노 무네오 타시카니 타타이테루카라
이 가슴을 확실히 두드리고 있으니까
今日(きょう)の僕(ぼく)が その 先(さき)に 続(つづ)く
쿄노 보쿠가 소노 사키니 츠즈쿠
오늘의 내가 그 앞에 계속
僕(ぼく)らなりの明日(あす)を 築(きず)いていく
보쿠라나리노 아스오 키즈이테이쿠
우리들의 내일을 쌓아올려가
答(こた)えは そう いつも ここに ある
코타에와 소~ 이츠모 코코니 아루
답은 그렇게 언제나 이곳에 있어
過(す)ぎた 季節(きせつ)を
스기타 키세츠오
지나간 계절을
嘆(なげ)く 暇(ひま)はない
나게쿠 히마와나이
슬퍼할 여유는 없어
二度(にど)と 迷(まよ)って
니도토 마욧테
두 번 다시 헤메이지
しまわぬように
시마와누요우니
않기 위해
数(かぞ)え切(き)れない
카조에키레나이
셀 수 없을 정도의
ほんの ささやかな
혼노 사사야카나
정말 아무 것도 아닌
そんな 後悔(こうかい)
손나 코~카이
그런 후회를
抱(かか)えたまま
카카에타마마
품에 안은채
その 背中(せなか)だけ 追(お)いかけて
소노 세나카다케 오이카케테
그 뒤만을 쫓아
此処(ここ)まで 来(き)たんだ
코코마데 키탄다
여기까지 왔어
探(さが)していた
사가시테이타
찾았어
僕(ぼく)だけに できること
보쿠다케니 데키루코토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あの日(ひ) くれた 言葉(ことば)が 今(いま)でも
아노히 쿠레타 코토바가 이마데모
그 날 해줬던 말이 지금도
この 胸(むね)に 確(たし)かに 届(とど)いてるから
코노 무네니 타시카니 토도이테루카라
이 가슴에 확실하게 전해지고 있으니까
昨日(きの)よりも 今日(きょう) 僕(ぼく)は
키노요리모 쿄오 보쿠와
어제보다도 오늘의 나는
僕(ぼく)の 生(う)まれてきた 理由(わけ)に 気付(きづ)いていく
보쿠노 우마레테키타 와케니 키즈이테이쿠
내가 태어난 이유를 깨달아가
答(こた)えは そう いつも ここに ある
코타에와 소~ 이츠모 코코니 아루
답은 그렇게 언제나 이곳에 있어
全(すべ)てが まるで 当(あ)たり前(まえ) みたいだった
스베테가 마루데 아타리마에 미타이닷타
모든 것이 마치 당연한 거 같았어
尊(とうと)い 日々(ひび)は まだ 終(お)わらない
토토이 히비와 마다 오와라나이
소중한 날들은 아직 끝나지 않아
そして また
소시테 마타
그리고 또다시
走(はし)り出(だ)した 想(おも)いが 今(いま)でも
하시리다시타 오모이가 이마데모
달려나간 마음이 지금도
この 胸(むね)を 確(たし)かに 叩(たた)いてるから
코노 무네오 타시카니 타타이테루카라
이 가슴을 확실히 두드리고 있으니까
今日(きょう)の僕(ぼく)が その 先(さき)に 続(つづ)く
쿄노 보쿠가 소노 사키니 츠즈쿠
오늘의 내가 그 앞에 계속
僕(ぼく)らなりの明日(あす)を 築(きず)いていく
보쿠라나리노 아스오 키즈이테이쿠
우리들의 내일을 쌓아올려가
答(こた)えは そう いつも ここに ある
코타에와 소~ 이츠모 코코니 아루
답은 그렇게 언제나 이곳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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