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혼자라는 생각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날 내버려둬 내안의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너의 그길을 이젠 걸어가줘
언젠가 너 지쳐 외로워질때
니맘 깊은 곳에 나를 기억해줘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혼자라는 생각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날 내버려둬 내안의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너의 그길을 이젠 걸어가줘
언젠가 너 지쳐 외로워질때
니맘 깊은 곳에 나를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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