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Feeling so faithless
Lost under the surface
I don’t know what you’re expecting of me
Put under the pressure
Of walking in your shoes
네이 원하는 내가 되는 것에 지쳤어.
회의를 느껴.
깊은 곳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네가 나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어.
모든걸 너에게 맞추어야 한다는 압력에 갇혀 버렸어.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강한 역류에 걸렸어.
강한 역류에 걸렸을 뿐이야]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너에게는 또다른 실수로만 여겨지겠지.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강한 역류에 걸렸어
강한 역류에 걸렸을 뿐이야]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I’m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무기력해져 버렸어.
너를 느낄 수 없어.
너무 지쳤어.
갈수록 너무 많은걸 깨달아 버린 것 같아.
이렇게 되어가고 있어.
내가 하고싶은 것이라곤
좀더 나 자신답게 되는 것이야.
그리고 너를 닮아가지 않는 것이지.
Can’t you see that you’re smothering me
Holding too tightly
Afraid to lose control
‘Cause everything that you thought I would be
Has fallen apart right in front of you
네가 나를 숨막히게 한다는것을 모르겠니.
너무 꽉 조이고 있어.
의식을 잃을까봐 두려워.
네가 나에 대해 생각했던 모든 것이 바로 지금
너의 앞에서 추락하고 있잖아.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And every second I waste
Is more then I can take
[강한 역류에 걸렸어
강한 역류에 걸렸을 뿐이야]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너에게는 또다른 실수로만 여겨지겠지.
[강한 역류에 걸렸어
강한 역류에 걸렸을 뿐이야]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I’m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무기력해져 버렸어.
너를 느낄 수가 없어.
너무 지쳤어.
앞으로 깨닫게 될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나는 이렇게 되어가고 있어.
내가 하고싶은 것이라곤
좀더 나 자신답게 되는 것이야.
그리고 너를 닮아가지 않는 것이지.
And I know
I may end up failing too
But I know
You were just like me
With someone disappointed in you
난 알아.
나 역시 추락으로 끝나게 될 것임을.
하지만 이것도 알고있지.
누군가가 너에게 실망했었다는 것과
너는 나와 비슷했었다는 것을.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무기력해져 버렸어
너를 느낄 수가 없어.
네가 원하는 내가 되는것에 지쳤어.
마비되어 버렸어.
너를 느낄수가 없어.
네가 바라는 내가 되는것이 지겨워.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