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見え透いたフォ-ムの絶望で
미에스이타 호-무 제츠보-노데
뻔히 보이는 폼, 절망에
空回る心がル-プした
카와마와루 코코로가 루-푸시타
겉도는 마음이 루프(loop)했어
何氣なく何となく進む
나니게나쿠 난토나쿠 스스무
아무렇지도 않게 왠지 모르게 진행되었어
淀みあるスト-リ-
요도미 아루 스토-리-
막힘없는 story
いつだって何かを失って
이츠닷테 나니카오 우시낫테
언제든 무엇인가를 잃게 되
その度に僕らは今日を知る
소노 타비니 보쿠라와 쿄오오 오시루
그 때마다 우리들은 오늘을 알게 되었어
意味も無く何となく進む
이미모나쿠 난토나쿠 스스무
의미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진행 되
淀みあるスト-リ-
요도미 아루 스토-리-
막힘없는 story
つまりただそれ 碎け散っただけ
츠마리 타다소레 쿠다케칫타 다케
다만 그 것은 부수어져 흩어졌지만
見拔かれた僕らの欲望で
미누카레타 보쿠라노 요쿠보-데
들켜버린 우리들의 욕망에
消えかかる心がル-プした
키에카카루 코코로가 루-푸시타
사라져간는 마음이 루프(loop)했어
何氣なく何となく進む
나니게나쿠 난토나쿠 스스무
아무렇지도 않게 왠지 모르게 진행되었어
淀みあるスト-リ-
요도미 아루 스토-리-
막힘없는 story
いつからか何かを失って
이츠카라카 나니카오 우시낫테
언제부턴가 무엇인가를 잃게 되었어
隱してた本當の僕を知る
카쿠시테타 혼토노 보쿠오 오시루
감추고 있었던 나를 알게 되었어
意味も無く何となく進む
이미모나쿠 난토나쿠 스스무
의미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진행 되
淀みあるスト-リ-
요도미 아루 스토-리-
막힘없는 story
つまりただそれ 碎け散っただけ
츠마리 타다소레 쿠다케칫타 다케
다만 그 것은 부수어져 흩어졌지만…
つまりただそれ 風にまただけ
츠마리 타다소레 카제니 마타다케
다만 그 것은 바람에 넘어졌지만…
君の目にただ光るしずく
키미노 메니 타다 히카루 시즈쿠
당신의 눈에 단지 빛나는 물방울
嗚呼、靑天の霹靂
아아, 세이텐노 헤키레키
아아, 푸른 하늘의 벽력이여!
痛みだけなら2等分さ、そうさ
이타미 다케나라 니토-분사 소-사
아픔뿐이라고 한다면 둘로 나누고 싶어, 그래
僕らの色
보쿠라노 이로
우리들의 빛
白い息が切れるまで
시로이 이키가 키레루마데
흰 숨이 찰때 까지
飛ばして驅け拔けたあの道
토바시테 카케누케타 아노 미치
달려서 나갔던 그 길
丘の上から見える街にさいた
오카노 우에카라 미에루 마치니 사이타
언덕의 위로부터 보이는 거리에 피었어
君という花 またさかすよ
키미토이우 하나 마타 사카스요
당신이라는 꽃, 또 다시 피워…
つまりただそれ 碎け散っただけ
츠마리 타다소레 쿠다케칫타 다케
다만 그 것은 부수어져 흩어졌지만…
つまりただそれ 風にまただけ
츠마리 타다소레 카제니 마타다케
다만 그 것은 바람에 넘어졌지만…
君の目にただ光るしずく
키미노 메니 타다 히카루 시즈쿠
당신의 눈에 단지 빛나는 물방울
嗚呼、靑天の霹靂
아아, 세이텐노 헤키레키
아아, 푸른 하늘의 벽력이여!
痛みだけなら2等分さ、そうさ
이타미 다케나라 니토-분사 소-사
아픔뿐이라고 한다면 둘로 나누고 싶어, 그래
僕らの色
보쿠라노 이로
우리들의 빛
白い息が切れるまで
시로이 이키가 키레루마데
흰 숨이 찰때 까지
飛ばして驅け拔けたあの道
토바시테 카케누케타 아노 미치
달려서 나갔던 그 길
丘の上から見える街にさいた
오카노 우에카라 미에루 마치니 사이타
언덕의 위로부터 보이는 거리에 피었어
君という花 またさかすよ
키미토이우 하나 마타 사카스요
당신이라는 꽃, 또 다시 피워…
君らしい色に
키미라시이 이로니
당신다운 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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