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받아주니까 항상 이해해주니까
바보같은 난 네 맘도 모른채
널 차갑게만 대한다..
너는 내 기억에 살아..
너는 내 두눈에 살아..
숨쉴때 마다 널 원하는걸
난 이제 알게 된거야..
가지마.. 더 멀린 가지마
꼭 잡은 두 손을 이젠 놓지 않아
조금씩 나의 모든건 네게 가고 있어
내 두손을 잡아줘..
나 날 막을수 없어
너도 너를 막지 마라..
눈 뜰때마다 널 그리는걸
난 이제 알게 된거야
사랑해..더 멀린 가지마
꼭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않아
영원히 너의 모든걸 간직할수 있게
내 두손을 놓지마..
사랑해.. 더 멀린 가지마
꼭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않아
영원히 너의 모든걸 간직할수 있게
내 두손을 놓지마..
조금씩 나의 모든건 네게 가고 있어
나의 손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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