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이손으로 빼앗아라!.
내 비록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더라도.
깨닮음에 힘으로
온몸이 용솟음칠테니.
한번더 말하면 그의미는
어제의 진실도 오늘에 거짓이 되는 현실
누구나 방황하며
그렇게 흘러갈 뿐이야.
꿈도 사랑도 허울 좋은
환상일 뿐야.
이 현실을 박차고 일어나.
알 수 없는 내일을 향해
Reckless fire
영혼에 불을 켜라.
더 이상 내겐
물러설 곳이 없는데
세상 모든 거짓도 모순도
강하게 맞서 싸워 주리라.
지금은 원치 않아
서로에 대한 sympathy
멈추지마!
뭔가 이루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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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kless fir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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