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 2017년 2월 5일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 2017년 2월 4일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나무처럼 튼튼한…

• 2017년 2월 4일

보고 싶다는 그 말, 잘해주냐는 그 말. 미워도 슬퍼도 하지못한 그 말. 그댈 만났던 그날,…

• 2017년 2월 3일

난 그대 사랑했던 기억으로 이젠 그대 모습 볼수 없어도 그대의 맑은 눈빛과 하얀 웃음속에서 아픔이라…

• 2017년 2월 2일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지갑 속에 니 모습이 보일 때 매일매일 니생각에 하루 하루…

• 2017년 2월 2일

우리 연인 되던 날 기억해 혼자는 단 하루도 못견딜것 같았죠 하지만 왜 오해는 오해를 부르고…

• 2017년 2월 2일

혼자서 밥먹기 술에 취해서 펑펑 울지않기 슬픈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무너지지 않기 거울을 보며 웃는…

• 2017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