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란 사람 정말 몸서리 처질정도로 끔찍하네요 언제까지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 숨 쉬고 있을 건가요…
공허한 메아리와 또 익숙한 낯설음이 끝이 없는 기대와 체념의 소모전이 날 “언제부터였나요…잘 생각해봐요” 알고 있으면서…
고개 숙인 비겁함이 날 초라하게 하고구겨버린 내 무릎이 자꾸 땅 속에 박혀알 수 없는 목소리가…
Marionette 잊은 지 오래 나의 믿음과 걱정보단 기대가 앞서던 날 잊은 지 오래 잔인한 진실…
오늘도 역시 꽃은 위선 속에 피고 비난에 가려 너의 달은 빛을 잃고 사랑이 없는 곳에…
Tokyo by [넬(Nell)] The love we make The tears we cry Sometimes they’re just not…
I want you so much closer than this I want you so much closer than…
Don’t cry over me. I know it’s a dark cave and even though it’s far…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상처를 주고받고 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