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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ecember~~everybody come out to da streets~so beautiful such a beautiful christmas day.. ladies~ wake…

• 2017년 2월 3일

우리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어땠을까? 이만큼은 이렇게는 힘들진 않겠지 내 손을 녹여준 너의 따뜻한 눈빛을…

• 2017년 1월 22일

ummm wake up in the morning햇살이 좋은 날 또 sweet한 카페모카 살며시 눈 맞추며 hello…

• 2017년 1월 17일

새벽두시반 홍대 작업실 늦은밤 힘겹게 써내려가고 있는 가삿말 (oh i miss you girl) uh 벌써…

• 2017년 1월 14일

김현중>내맘을 아냐고..가슴 찢어지는 내맘 너는 알까? 사랑앞에 무릎꿇는 내맘 알까? 너란 여자 때문에 우는 나를…

• 2017년 1월 13일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love love fallin  in love love love wanna be your…

• 2017년 1월 13일

이별이 남기고 간 아픈 계절이 다 끝나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oh 몸이 다 망가져가는걸 알면서도…

• 2017년 1월 11일

이젠 날 모른 척 해 줄래우리 아무 일 없던 것처럼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그냥 내…

• 2017년 1월 11일

i need to talk to right now but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is…

• 2017년 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