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차가 경적을 울려도 나 오른발 힘을 줄 수 없어서뒷차가 욕하며 지나가도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았어간다던…
부서져 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
참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쉬면 한숨이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내가슴을 혼내고…
늘 버리지 못했던 너의 얼굴이 담긴 사진손때가 많이 묻을까 아끼고 또 아끼지만모든게 닳아 없어져도 변하지않아…
[ 사랑의 時 ]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행복을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그래 난 내 가진 모든 걸 다 버린채 이렇게 난 다시 네 눈앞에 서있네 모든게…
<font color=336600>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에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