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왜 이리도 이 세상엔 이별이 많은지왜 사랑이 힘든 건지 난 궁금했었죠난 이제 또 다시 묻고…
우연히 스쳐간 모습 익숙한 니 모습인데가벼운 인사조차 왜 할 수가 없는지행복해 보이는 니 모습에 가슴이…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왜 이리도 이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난 이제 또다시 묻고 있죠 어떻게…
행복은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니곁에 감히 마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나 그대 알수가 없네나 그대 믿을수 없네나 그대 알수가 없어나 그대 잊기로 했네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싫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