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Chul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 2017년 2월 21일

눈을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단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또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견디기…

• 2017년 2월 7일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그 수많은 추억들은 다 잊어 벼렸니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 2017년 2월 6일

저 아이들의 모습이나에게는 사실지나버렸지만 아쉬운걸까 공을 주으러오듯아이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왔던 지나온 길엔나무들이 자라 있을까…

• 2017년 2월 4일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에 한 소녀애써 눈물 참으려 바라보고 있네무대 뒤에 그 소녀는…

• 2017년 1월 31일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 2017년 1월 28일

지금 슬픈 내 모습은무대뒤 한 소녀애써 눈물 참으며바라보고 있네무대뒤에 그 소녀는작은 의자에 앉아두 손 곱게…

• 2017년 1월 20일

지금은 슬픈 내 모습은 무대뒤한 소녀 애써 눈물을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에 그 소녀는 작은…

• 2017년 1월 17일

지금은 슬픈 내 모습은 무대뒤한 소녀 애써 눈물을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에 그 소녀는 작은…

• 2017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