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Chul

해가 뜨고 굵은 빗방울이 멈출 때쯤 우리 두 입가엔 작은 미소가 흘렀고 다시 오지 않을…

• 2017년 1월 11일

처음아니고 다시태어난대도그런사람 또 없을테죠 오~~슬픈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참 고마운 사람 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나의 심장쯤이야…

• 2017년 1월 6일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 2017년 1월 6일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버렸니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추억이 점점…

• 2017년 1월 6일

처음아니고 다시태어난대도그런사람 또 없을테죠 오~~슬픈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참 고마운 사람 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나의 심장쯤이야…

• 2017년 1월 5일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 2017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