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I’m so sorry you have forsaken me I lied and said I’ll be okay, deceived…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왜 잡으려고…
어지러워 모든 게 너무 빨라쫓아가보면 아무도 없잖아선생님 ~ 사장님 ~ 영원한 그 이름은 사모님 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하고픈 일도 없는데 되고픈 것도 없는데모두들 뭔가 말해보라해별 다른 욕심도 없이 남다른 포부도 없이이대로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