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e (창민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 2017년 1월 17일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Bye bye bye 정든…

• 2017년 1월 12일

미안해 란 말보단 고마워 그런 예쁜 말로 우리 서로를 보내주자 힘들었단 말보단 좋았어 이제 편안히…

• 2017년 1월 7일

알면서도 난그 바보 짓을 계속했죠혹시나 하는 기대가참 잔인하고 무서워전부 다 관두라고미쳤냐고 할 땐 안 들리고어느…

• 2017년 1월 7일

미안해란 말보단 고마워그런 예쁜 말로우리 서로를 보내주자힘들었단 말보단 좋았어이제 편안히 각자의다른 길을 걷자울음을 삼키는 일도그리…

• 2017년 1월 6일

내 소식 그녀가 들을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 2017년 1월 5일

알면서도 난 그 바보짓을 계속했죠 혹시나 하는 기대가 참 잔인하고 무서워 전부 다 관두라고 미쳤냐고…

• 2017년 1월 4일

내 소식 그녀가 들을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 2017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