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오늘도 난 종일 투정만 부렸는데입맞춤 없이 헤어진 날이벌써 몇 번짼지넌 알 수 있니살다보면…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맥주처럼 새하얀 커품의 파도 모아논 어느 작은 섬 우리는 돛을 내려 투명한 아침 햇살은 삼페인처럼…
하얀 네 모습 수줍은 웃음 너무 고마워 나를 믿고 와준 것 어릴적 꿈꿔왔던 그 신부처럼…
Ye~ 이 세상 먼길 돌아만난 우리처음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I love you I need you I Want…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는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수 없는걸 알아 이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길 그…
떼어낼 수 없었어 껌처럼 달라붙은 내 안의 욕망 자기과시 예 잘난 사람속에서 난 나를 지켜야…
언제든지 따스한 니 손이 난 좋아 많은것을 담고있는 그미소가 난좋아 많은걸 못해줘서 넌 미안하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