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우리 이야기 지금의 그댄 내게 너무…
괜찮을거라 생각했어 널 몰랐을 때도 잘 지냈어 그렇게 없는 널 잊은 채 살 줄 알았던…
?하얀 눈이 내려 크리스마스 오너와 내가 만든 크리스마스 오오서로를 감싸안고 걸으며사랑을 외쳐봐하얀 눈이 내려 크리스마스…
하루종일 나는 네가 계속 생각나고 그래 보고 싶을 때 내 앞에 나타나 줄 순 없겠니…
둘러봐도 너는 오지 않고 방금 간 버스포함 세대째 매일 몰래 나는 기다리고 같은 버스를 탄지…
궁금한 너의 일상이 한 가득 내 머릿속에 퍼즐이 되어 맞추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금새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