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없는 걸까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끝나는 건…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이렇게…
늦게 다니지좀 마술은 멀리 좀 해봐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누가 누굴 보고 아이라…
점점 끌려만 간다 점점아프게 아프게 끌려가내 마음을 갉아먹는 그리움처럼그대는 나를 삼킨다 외로웠던 시간을 지나고숨죽이며 저…
날 보는 그대 눈빛에 비춰진 그대 마음이 한 줄기 빛처럼 내게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늘 항상 속으로만 하는 말 괜찮나요. 그대는 슬퍼보여 힘든 일이 있나요. 다가간다면 혹시 멀어질까봐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