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그대가…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물새도 가버린 겨울 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도…
안녕하며 웃어주던 그님의 그눈동자지나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영원히 가슴에 남으리 그림자여 그림자여 아름다운 그림자여영원히 영원히…
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또 다시 오지않을 그날 생각하니두 뺨위에 눈물이아름다운 기억을 지워버리려니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따라 가고나만…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그대가 나무라해도…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아~~ 나는 백합이 될까 내 마음 산나리라네산기슧 수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