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두

살아가는게 딱히 의미가 없다외롭고 아프고 좆같고 괴롭다니들은 내가 어떤 상황인지아무도 이해 못해 어떤 내막인지오죽하면 세상을…

• 2017년 2월 2일

얌 잘 익었다 휴 원래 곤충들 위주로 먹는데 오늘은 배가 너무 고파서 어쩔 수 없었어…

• 2017년 2월 2일

벌써 너랑 헤어진지 5년이나 됐어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널 잊은적이 없어 즐거워 하는 방법 행복해…

• 2017년 2월 2일

첫번째 실제로 목격한건데 대형견이 지나가던 강아지 머리를 깨물었네 지나가다가 갑자기 달려들었네 끔찍했지 강아지의 주인은 미친듯…

• 2017년 2월 1일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데 거기서 목욕하면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 2017년 1월 31일

난 긍정적인 아이라고 다들 얘기해 근데 매일밤 눈물로 젖어버리는 나의 베게 지쳤어 공부뿐인 세상 차라리…

• 2017년 1월 31일

/intro아무 이유없이 날 떠나가면그래 모두 끝이라 지울거라 믿었니낫지도 않는 지독한 병을 주고가면난 이제 어떡해 /verse…

• 2017년 1월 30일

날 부르는 길 따라 홀린듯 걸어갈래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니까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일단 가…

• 2017년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