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지 못했죠 일분일초가 일 년 같아요 너무 보고 싶은데 혹시 그댄 이 맘 아는지 미쳐버리면…
끊임없는 그대의 모습이 보여 어느새 난 떠내려가고 셀 수 없는 그대의 웃음이 들려 이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