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 [버릇처럼]……. 사랑한다는 말도 헤어지자는 말도 깊은 한숨이 되죠 왜 눈물이 되죠 그대 떠나는…
사랑한다는 말도헤어지자는 말도깊은 한숨이 됐죠내 눈물이됐죠그대 떠나는 그 시간에나 살고 있는데모두 잊어보려고눈을 감아보지만나를 보며 웃어…
아무 것도 아닌 것도모두 모아 그대를 주고 싶은 내 맘하늘까지 닿을 듯 하게자라는 사랑을 그대는…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내가 없는 날이 온 걸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조금 기다린 것…
그렇게도 부담이됐니 내사랑이 너를 지치게 만들엇었니 너의 곁에 내가 있어도 너의 슬픔에는 위로가 될수 없었어…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 천 번 울고 단 한 번…
보잘 것 없는 건 없다고 그렇게 믿어왔어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하늘을 올려다봐 저마다 빛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