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진미령-미운사랑-★ 1절~~~○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큰 여자가 되었다고…
1.근심없는 사람누군가 출세하기 싫은사람 누군가 가난하다 서러워말고 더이상 기죽지 말아라 2.잠시잠깐 구경온세상 없음말고 편가르지 말어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