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 2017년 2월 20일

졸업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 2017년 2월 18일

유서 마지막이라 남길 말이 너무 많아 술 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 2017년 2월 17일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 2017년 2월 16일

새하얀 거리에 쏟아진 아이들 저마다 행복한 웃음을 머금고 낯설은 얘기지 오랜전부터 난 Blue Christmas 어릴적…

• 2017년 2월 3일

삶 다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새롭게 시작되지만언제나 변치 않는 나이길 바라면서 기쁜…

• 2017년 2월 3일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리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하루…

• 2017년 2월 3일

J`s BAR에서 오~오 몇 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 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 2017년 2월 3일

[00:00:00]이젠 버틸 수 없다고[00:13:87]휑한 웃음으로[00:17:64]내 어깨 기대어[00:25:18]눈을 감았지만[00:42:63]이젠 말할 수 있는 걸[00:55:79]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 2017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