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깨물어 가슴을 여미고 울컥 이는 눈물 내치며 살아가죠숨을 꺾어내듯 그리움이 낸 신음에그대 이름 얹은…
Drum 장 혁 / Bass 이태윤 / Guitar 홍준호 / Piano 길은경 / Chorus 김효수…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감정은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며 간절히 기도 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