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방안에 앉아 너의 사진을 본다 해맑았던 미소가 날 붙잡아 발이 떨어지질 않아 못난…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걸어가 다시 잡을수 있도록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 웃어줘 미련정돈 갖게.. 슬픈 니사랑…
나 꼭 한가지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듣지 못할 너이지만 가슴속에만 숨겨 두기엔 너무 힘겨워…
시간은 그대를 잊으라 하는데 미련한 기대는 추억을 붙잡죠 버릇처럼 눈물이 나는데 이런 내가 싫은데 정말…
아직도 그대를 불러요혹시 내 맘 들리는지그런 나의 사랑이이제 초라하대도다신 돌이킬 수 없죠아무리 지우려 해봐도그대의 흔적이…
i`m sorry sorry sorry listen to me i`m sorry sorry sorry 떠나간 그댈 잊고 살아보려고…
아직 모르겠니 모든게 끝났다고 우리 사랑은 죽었다고 니 눈물도 내 맘 돌릴 순 없을 테니…
늦은 밤 전활 걸어도 받지 않는 너 무슨 일 있는 건지 또 걱정되잖아아프면 아프다고 연락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