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오늘 밤 비와 함께 다시 나를 찾아와 오늘 같은밤 이렇게 또 잠 못 드는 나…

• 2017년 1월 29일

맘은 그대로인데어른이란 이름 뿐나만 이런건 아닐까속으로만 끙끙 앓지하고 싶은 말보단해선 안되는 말들만하루하루 더 늘어가거짓말쟁이처럼사랑했던 사람이…

• 2017년 1월 29일

맘은 그대로인데어른이란 이름 뿐나만 이런건 아닐까속으로만 끙끙 앓지하고 싶은 말보단해선 안되는 말들만하루하루 더 늘어가거짓말쟁이처럼사랑했던 사람이…

• 2017년 1월 29일

오늘 밤 비와 함께다시 나를 찾아와오늘 같은밤 이렇게또 잠 못 드는 나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 2017년 1월 22일

맘은 그대로인데어른이란 이름 뿐나만 이런건 아닐까속으로만 끙끙 앓지하고 싶은 말보단해선 안되는 말들만하루하루 더 늘어가거짓말쟁이처럼사랑했던 사람이…

• 2017년 1월 22일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 2017년 1월 18일

Psy)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Psy) 너와 헤어졌을 당시…

• 2017년 1월 18일

항상 많은 것을 잃고 깨닫게 되죠 내겐 주님만 남아 있는 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 2017년 1월 17일

먼저 누군갈 만나 살아갈걸 그랬죠그대를 만나기전에그럼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단 그 말우리의 얘긴 아니었겠죠 영원할거란 말도…

• 2017년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