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그러고 사니발은 뻗고 자는 거니어쩌자고 그렇게 하니발은 씻고 자는 거니one way or another덤벼라 어떻게든…
쿵쿵거리는 내맘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따갑게 내리쬐는 오후 햇살 뒤로 내 구겨진 자존심 센척해보려는 걸까…
난 알았어 생각없이 내가 행한 어리석음의 후회 돌이켜 봐야해 부끄러운 내가 행한 어리석음의 반성 *…
돌아선 걸음은 멈추지 마요 조금의 여지도 주지 마요 한없이 가볍고 가여운 나는 걸음걸음마다 흔들리죠 이미…
la la la Yeah! 축하해란 말을 불러 모으는 숫자가 오늘을 가르키잖아 웃자인생을 얻고 그 기쁨에…
아무래도 좋아 네가 곁에 있다면 그런 말만으로 난 행복해 오늘 너의 전활 받던 나를 알겠니?…
이제 다시 생각나요 그대 그때 그일들을 잊어버려요 하늘을 보면 문득 문득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요…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아직도 갈 수 없는 그 길엔 앙상한 가지만이 남은…
싸늘하게 식어간 포근했던 그대 미소는 이제 잡히지 않는 바람되어 내게서 멀어져 가네 묻어두었던 그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