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만 바라보고 나만니 품에 가득 안고속삭이던 그 말사랑한단 그 말만 가슴에 새겨아픈 이별 따윈생각할…
이렇게 편질 쓰네요그가 꼭 들을 것만 같아서그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들어주시겠어요.. 며칠전 전화를 했죠전화는 후회하는 일이예요술취해…
꿈이 많은 너였지 우리 멋진 모습을 작은 종이에 그려 보여 주기도 했었지 작고 약한 나에게…
밥 먹다가 생각나데다 잊은 줄 알았는데혼자서도 너 없이도잘 살아갈 줄 알았는데아닌가 봐 안 되나 봐너…
불게 물든 태양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도이제얼마 남지 않은 촛불과 같은 운명다시 내일을 기약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