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미웠어 날 몰라주는 너 또 말도못해 안달하는 나도 미웠어난 언제나 널보면 가슴시린 설레임뿐인데너는 그렇지가…
난 그냥 되는 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 없어 그런 막막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