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이 와눈이 내려와온 세상 한가득눈이 내려와변해가 모두 하얗게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아침이야 눈뜨기 힘든12월의…
나 참 기가 막힐 일야 다른 사람이 생겼데 이젠 모든게 끝이래 그리 짧은 한마디로 나…
1.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드댈 했살처럼 안고 싶었던…
사랑한 건 너뿐이야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아무래도 우리는천생연분인가 봐요울지 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조금만 더 참으면우린 영원히 태어나요아무 걱정…
맨 처음에 나 숨쉴 때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 넉넉하진 않지만 포근한 느낌 바로 내…
아침부터 내내 그대는오늘이 몇일인지 물었죠혹시 내가 잊고 있을까불안했었나봐요어떻게 내가 잊어요우리가 만난지일년 되는 날바로 오늘을 나도얼마나…
난 매일 매일이 지옥같아 눈물만 흐르고 멍해져가 왜 숨은 쉬는지 무얼 위해 살아가는지 정말 알수가…
저 하늘이 내게 주는 선물나 값 없이 받아도 될까거짓 없이 새하얀 미소로 왔던 너눈부시게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