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지울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예고 없이 찾아 온 추억들 속에 사랑했던 너, 늘 함께했던…
사랑했었던 기억마저 함께 나눴던 추억마저 눈물을 머금고서 bye 이렇게 보내야만 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