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널 바래다 주는 길 내내 내가 변했다고 말하지 널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는 투덜대지 언제나…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한 가득 눈부신 햇살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환하게…
그대를 조금 더 잡아도 붙잡아도그 마음이 변하진 않네요그대 안에 살고 있다 믿었었는데모든게 끝나있군요 그대를 조금…
사랑해라 나를 사랑해라 나를멀리서 그대를 바라보며 혼자 하는 말 사랑해라 나를 사랑해라 나를내게는 들리고 그댄…
아직도 네가 뭘 잘못한지 몰라 (왜 몰라)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라 했잖아 (나에게)어젠 또 대체 어디…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그 햇살 아래서…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그게 힘들어…
날은 저물어 아무도 없고 텅 빈 이곳에 나는 홀로 서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