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 2017년 1월 28일

왜 이리도 이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또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 2017년 1월 24일

하얀 밤을 모두 지새고 네게로 돌아간다 오래 비워둔 내 제자리로 부서지고 날카로웠던 마음들뿐이어서 널 안을…

• 2017년 1월 24일

들어갈 수 없어요 아무도 없나봐요 이미 꺼져버린 불빛은 다시 켤 수는 없는건가요 문을 두드려봐도 아무도…

• 2017년 1월 22일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 2017년 1월 22일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 2017년 1월 16일

잠시 눈을 감아 저 마다 지닌 창을 닫고 시선들을 내 안으로 되돌려 삶의 무게들의 빛이…

• 2017년 1월 14일

행복은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니곁에 감히 마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 2017년 1월 14일

행복은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마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 2017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