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 Stay> 조금도 아물지 않는 똑같은 밤을 눈물로 채워내도 숨쉬는 순간마다 새겨진 기억에 모든…
영원히 사랑한단 맹세도 너무나 쉽게 지워버리고 새로운 것만 찾는 그런 세상에 사랑은 없다 믿고 난…
지훈)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혜성)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수…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 있어 줄 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
다시 그대를 바라 봅니다 하얀 얼굴 예쁜 입술 전부 기억 할 수 있을까 너를 떠나…
Fallin’ in love is like an ocean 잔잔한 파도 그 보다 큰 emotion 가까이와 비로소…
힘을 내 서러운 마음이 찾아올 때 끝도 없는 눈물에 얼룩진 기억 조금도 닦을 수가 없을…
누군갈 만나서 웃는 나를 보면서… 이제는 편해진 걸 느끼게 됐어… 한 걸음마다에 니가 밟히던 날들……
저만치 그녀가 떠나요 마치 바쁜 사람처럼 아쉬운 맘에 한걸음도 떼지 못한 나를 두고 인사까진 잘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