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Oh~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몇 시일까, 겨울 비 내리는데 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시내 버스 모두…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