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 2017년 3월 8일

서지도 못하는 너를 걷게 하려다 넘어지게 한 일 아파 울고 있는 너를 어쩌지 못해 함께…

• 2017년 3월 8일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 2017년 1월 30일

From. Paris 하늘색 편지 그리고 그와 그녀의 다정한 사진 To my friend 사진 속 귀여운…

• 2017년 1월 29일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 2017년 1월 29일

답답한 새벽 잠은 안 오고 불안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캄캄한 시간 기댈 곳 도 없는…

• 2017년 1월 17일

From. Paris 하늘색 편지 그리고 그와 그녀의 다정한 사진 To my friend 사진 속 귀여운…

• 2017년 1월 12일

생각한다 지난 날들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네 손 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날…

• 2017년 1월 5일

오늘 날씨가참 좋네 쓸데없이그냥 늦잠이나 잘 걸아무 생각 없이느린 발걸음 애써 재촉해도어디도 갈 수가 없네거리에…

• 2017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