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나는…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그대를 사랑하지말걸 그랬나요 이렇게 우리 아플 줄 알았더라면 왜 그 많은 사랑중에서 우리 사랑 힘들어야…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그대를 사랑하지 말껄그랬나요 이렇게 우리 아플줄 알았더라면 왜 그 많은 사람중에서 우리 사랑 힘들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