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이렇게 우린 아무 표정없이 서로 마주하고 있지만 초라해 보이는 그대 모습에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 탕자의 눈물 >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캄캄한 길 못 버리고 세상길로만…
1.세상에서 방활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1.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