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죠, 이젠 그대 닮은 사람 봐도더 이상 눈물 나지 않겠죠. 어느 하늘 아래 잘 지내고…
어느덧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가끔 듣고 살아요 한번쯤 마주치지 않을까 한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