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거야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거야이 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얼마 못 가 잊었단…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은은한 달빛따라너의 모습 사라지고홀로 남은 골목길엔수줍은 내 마음만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