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여기 이…
나는 시인이아냐 난 시인처럼 말도 못해그져 떠오르는대로 그져내 마음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아냐 빛과 어둠 아름다움도…